회고, etc.
[월간 회고] 2024.03
강예은
2024. 4. 1. 23:50
3월은 많은 걸 새롭게 배우기도 하고 아쉬운 부분도 많이 찾게 된 달이었다
이런 자잘구레한 포스터나 이름표를 만든다던가 하면서 canva랑 미리캔버스 사용법 익히고 있다
초반엔 할 일이 많지 않아서 나서서 아이디어를 내면서 만들었더니
이제 소스랑 오브젝트 가져다가 뚝딱뚝딱 잘 만들고 있다
이런식으로 우물아일랜드용 클럽 썸네일 만든다던가,,, 하는데 은근 유용하게 쓰고있다
인스타도 광고계정처럼 꾸며보려고 욕심 내는 중
뭐든 배워서 나쁠게 없지만 은근 디자인, 메모툴은 평소에 쓸모가 많아서 잘 써버릇 하니 좋다
시간 여유는 많은데 교육장 안에 계속 있다보니 시간 활용이 어려운 점이 좀 아쉽다
이번 달의 KPT!
🥰Keep
- Canva와 미리캔버스 쓰기
곁다리 디자인 스킬 상승 - 우물아일랜드가 10명이 되었다!
왜 여러 서비스들이 의미없는 업데이트를 하는지 이해했다
유저들의 흥미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,,, 이벤트 열고싶다 - 전화영어
꼭 연장하지 않더라도 영어공부 계속 하기
🤔Problem
- 퇴근 후 공부하는 시간을 만드는 게 어렵다
- 약속 관리가 안된다
주말에 약속이 많이 잡혔는데 내가 평일 루틴을 소화하고 놀러나갈 체력이 있을지 모르겠다
✨ Try
- 운동 열심히 하기
서브웨이 아니면 제육만 먹는 이중적 식단, 운동으로 커버하자 - 생산적인 일에 많이 나서기
아무 일이나 나 달라고 하지 말고 - 퇴근 후 공부루틴 만들기
지금 안만들면 나태가 루틴이 된다는 생각으로!